아기 물티슈 브랜드 평판조사 5월 분석결과, 1위 앙블랑 2위 몽드드 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에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11개 아기 물티슈 브랜드평판을 알기 위해 빅데이터 평판분석하였다.  2016년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의 아기 물티슈 브랜드 빅데이터  3,153,46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였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아기 물티슈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1위를 차지한 앙블랑 브랜드는 참여지수 25,971 소통지수  94,300 커뮤니티지수 502,800로 브랜드평판지수  623,071로 분석되었다. 앙블랑은 아이의 행복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유아용품 전문기업으로 사랑나눔 활동 119 프로젝트를 통해 물티슈 기부 및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위를 기록한   몽드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31,357  소통지수    48,600 커뮤니티지수   539,700로 브랜드평판지수  619,657로 분석되었는데, 몽드드는 사랑과 나눔을 경영철학으로  몽드드 희망나눔 3.6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앙블랑와  몽드드가 1위와 2위를 차지한 상태에서 닥터아토,   베베숲,  순둥이,  깨끗한나라,  맑은느낌,   내추럴오가닉,   삼무,   수앤수,   보송이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최근 가습기 이슈가 벌어지면서 아기물티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아기 물티슈 브랜드 빅데이터에서도 천연, 건강이라는 키워드가 많이 추출되었다. 앞으로도 아기 물티슈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아기 물티슈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6년 4월 2일부터 2016년 5월 1일까지의 분석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