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원시국가 만드는 것이 국민행복 국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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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원시국가 만드는 것이 국민행복 국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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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가 감히 건국도 짓밟고, 산업화의 영웅도 짓밟고 있는 것이다

▲ ⓒ뉴스타운

대한민국은 노태우 이후 점점 더 저질화 됐고, 국민의 정신과 행동거지는 세계적으로 손가락질 받는 천한 국가로 전락했다. 국제 공간에 나가보면 유난히 한국 사람들의 목소리가 크고 행동들이 거칠다. 매너나 예의 같은 것은 아예 존재 자체가 없다. 한국에는 TV를 포함해 소통매체가 매우 많은데도 아무도 그런 매체를 이용하여 국민 매너와 예절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다. 대한민국에서는 애-어른이 교육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집단 메커니즘에 의해 사육되고 있다.

맹수 빼닮은 빨갱이들이 한국 사회 저질화의 촉매

이 나라 국민들 중 매너, 예절, 성격이 가장 거친 사람들이 빨갱이 들이다. 이들은 민주화라는 가면을 쓰고 다른 선량한 국민들을 등쳐 먹는 야만인들이다. 이 사람들은 하나 같이 성격이 거칠고 품위나 염치를 고려할 줄 모르고 창피한 것을 모르는 도시의 타잔 들이다. 정치인 빨갱이들도 역시 마찬가지다. 가장 맹수에 가까운 사람들이 5.18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번성하는 한, 한국 사회의 문화는 저질화 된다.

천민자본의식이 인간 사회를 돼지 우리로 

이것도 큰 문제인데 정치꾼들 중에서는 이를 시정할 인물이 나오지 않는 반면, 이러한 현상을 사회적으로 전염시키는 인간들만 즐비하다. 바로 공짜 복지를 팔아 표를 얻는 도둑놈 들이다. 돈이 가는 곳에는 영혼도 섞고 인격도 썩고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 짐승들이 된다. 자식을 망치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자식에게 필요 이상의 용돈을 주는 것이다.

제주도 4.3 관련 빨갱이 집단에게 돈을 뿌리니까 도민들이 줄줄이 돈 있는 곳으로 몰려들어 빨갱이로 변한다. 광주 5.18 관련 빨갱이 들에 돈을 풀어주니까 광주 시민들이 너도 나도 빨갱이가 된다. 민주화 관련자들에 천문학적 보상을 해주니 민주화가 감히 건국도 짓밟고, 산업화의 영웅도 짓밟고 있는 것이다. 돈 가는데 사람가고 사람가면 그곳이 바로 짐승 우리가 되는 것이다. 위정자들은 이 말 잘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과학의 시초는 관찰이다. 사회를 과학적으로 발전시키려면 사회가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부터 해야 할 것이 아니던가? 이것이 나의 관찰이다.

돈 가는 곳에 빨갱이 번성한다

노인들에 20만원을 왜 배급해 주는가. 그 돈이 뿌리 약한 노인들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노인문화를 병들게 하고 있지 아니 한가. 아기 잘 키우는 엄마들에게 왜 돈을 뿌려 아이 망치고 엄마 정신 병들게 하고 동네 여성들의 생태계를 파괴 하는가.

기껏 자기 아이 밥값 잘 내던 부모들이, 정부 예산이 없어 조금 남은 돈은 아주 어려운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고, 더러운 화장실 개선하고, 무너질 교실 새로 짓고, 겨울에 난방하고, 여름에 냉방해야 한다 설득하는데도 무조건 "내 새끼 밥값 내라" 빨갱이 들에 선동되어 악다구니 들이다. 우아해야 할 아낙의 모습들은 다 어디 가고 저리도 못생긴 쌈닭 모습들을 보여야 하는가. 이 모든 부패 현상들이 모두 박근혜 정부 들어서면서부터 폭발적으로 전염되고 있다.

지금의 한국 사회, 1960대의 공중변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게 무슨 꼴인가? 이게 무슨 사람 사는 사회 인가, 돼지 우리지. 근본 없는 겉치레 교육을 받고 사색과정 없이 돈으로 성장한 인간들이 정치꾼이 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저주의 현장이 아닐 수 없다. 더는 안 된다. 누군가는 목숨 걸고 이 저주의 물결을 되돌려야 한다. 지금의 한국 사회, 1960년대의 공중화장실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돈 소요,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설계하라 

모든 돈을 단절하여 박근혜 취임 이전 상태로 되돌린 후 복지 소요 조사를 다시 실시하라. 5.18 재단과 4.3 재단에 나가는 돈을 전면 중단하라. 그들은 그 돈으로 어른-아이들의 영혼을 빨갛게 염색하고 있다. 도대체 빨갱이 집단에게 어째서 국민 세금을 그렇게 많이도 퍼주는 것인가? 이 엄청난 물결의 흐름을 진단 좀 하면서 정치들을 하라. 이 더럽고 막돼 먹은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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