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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한미 전작권 이행계획, 인정할 수 없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 정당논평 | 2007-07-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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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현충일 대규모 국민대회 연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 편집부 | 2007-05-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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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김성은 전국방장관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 정당논평 | 2007-05-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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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관된 국가발전과 경제성장 위해 정권교체 필요!

국회/정당 | 정당논평 | 2007-04-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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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관된 국가발전과 경제성장 위해 정권교체 필요!

국회/정당 | 정당논평 | 2007-04-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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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배(毒杯)에 취한 매춘부같은 한나라당

아직은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서 질문 한다. 정형근을 위시한 팀에게. 그리고 이들을 선임한 한나라당 지도부에게. 1) 그대들은 간첩인가? 2) 만약 그렇다면 누구로부터 언제 얼마들에 매수 되었는가? 3) 아니라면 남, 북의 좌파에게 지독한 약점들이 잡혔는가? 4) 이미 헌법에 위배되는 친(親)김정일

국회/정당 | 오정인 소설가 | 2007-03-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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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사 해체에 숨겨진 의미

김장수 국방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2007.2.24일 미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전시 작전통제권(전작권)을 오는 2012년 4월 17일 한국군에 넘겨주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5년 후면 전작권 공동행사에서 미국이 제외되고,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는 것이다. 역대 애국자들이 노심초사 애국의 마음으로 미국을 설득하여 대한민국의 방위 임

지만원의 국민의 함성 | 지만원 박사 | 2007-03-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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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이양 반대 결의안 통과의 배경은

영동권(강원/경북/대구) | 김동문 | 2007-02-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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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미동맹 '평화의 확장'

방미중인 박근혜 전 대표는 15일 이날 워싱턴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북핵문제와 한미동맹의 새로운 비전’이라 제목의 연설을 통해 “한미동맹으로 인해 전쟁이 없었기 때문에 북한도 사실상의 수혜자이고 한미가 공조를 통해 북한을 더욱 지원하게 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도 한미동맹의 큰 수혜자가 될 수 있다”며 “북한 지도부가 발전과 번영이라는

정치일반 | 보도국 | 2007-02-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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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30, “인적자원 활용전략” 비판

1. 무능한 좌파정권이 세금정책에서는 전능하시다.비전 2030 “인적자원 활용전략” (2월 5일 KBS, MBC 오후 4시 동시 방송)은 비전2030의 구체적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방송되었다. 방송을 모니터링 하면서 현장 취재는 아니나 방송취재라는 이름을 붙여 보련다. 전략이라는 이름까지 붙어 있어 의미심장하다. 이것으로 중심무게가 가벼운 참여정부의 중심추가

정치일반 | 안형식 논설위원 | 2007-02-0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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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의 한풀이와 대한민국 말아먹기

노 대통령의 한풀이와 대한민국 말아먹기대한민국은 현재 과거사에 대한 노 대통령의 한풀이에 국력은 쇠진하고 일자리에 대한 기대는 가망이 없어졌으며 공무원들의 세금징발에 서민은 초토화가 되었다. 노 대통령의 말 한 마디에 장관이 꿈뻑하고 수천억이 들어가는 국책사업이 불가에서 적극검토로 바뀐다. 지금까지 그래왔다. 노 대통령이야 말발이 서서 기분이 좋을는지 모르

정부/대통령실 | 안형식 논설위원 | 2007-01-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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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당, "새로운변화 요구에 죄송해"

미디어비평 | 이경헌 | 2007-01-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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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선정 "2006년 10대 뉴스"

신문사 | 이원호 | 2006-12-2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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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로 보내준 크리스마스 카드

케롤이 사라진 거리에 독설만 난무하고....사람마다 기억에서 지워 버리고 싶은 기억의 단편이 있다. 그것은 실패 혹은 실수로 야기된 슬픈 기억이며 아픔의 기억들이다.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작은 편린들은 때로는 송곳처럼 때로는 날카로운 비수처럼 때로는 고드름처럼 날카롭고 예리하다. 이것으로 실수를 했던 손과 발을 으깨기도 하며 양심을 후벼 파고 헤집으며 사정

정부/대통령실 | 안형식 논설위원 | 2006-12-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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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난데없이 굴러 들어온 놈!"

노무현이 12.21일,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에 나가 20분 정도 인사말을 할 예정이었으나 1시간 10여 분이나 연설을 하면서 무식과 몰상식과 무품위를 노출했다. 본 데 없이 자란 막돼먹은 한 인간의 단말마적 추태를 지켜보면서 ‘저게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니! 실어증에 걸린 사람처럼 한숨 말고는 달리 할말이 떠오르지 않는다.그가 한

지만원의 국민의 함성 | 지만원 박사 | 2006-12-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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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해법을 위해 노 대통령은 하야 해야

1) 대북관의 인식결여동서의 냉정시대 종식과 소련의 해체와 더불어 서독의 통일은 분단되어 있는 한국의 특수성과 맞물리면서 통일론에 불이 지폈다. 김대중은 햇볕정책으로 통일론에 접근하였고 노무현 역시 서독의 통일론을 차용해 햇볕정책에 대화로 푼다는 방법론을 하나 더 추가했다. 과연 통일론은 대북지원밖에 없는 것일까.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는 햇볕정책을 국가정책

정부/대통령실 | 안형식 논설위원 | 2006-11-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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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파가 2% 채워야할 점

참 우파는 제 민족을 신처럼 위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꾀해야한다.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의 경우는 좌파와 우파가 그 받아들이는 용어의 개념이 완전 X축으로 이루어진 묘한 나라가 되었다. 원래 민족, 자주, 평화는 우익들이 생활신조처럼 외치는 용어다. 그런데 한국은 해방 후 좌파꼴통들이 특허 낸 양 이 용어들을 선점하고 말았다.좌익

정치일반 | 장팔현 칼럼니스트 | 2006-11-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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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 벨 대장의 기자회견, 자간의 뜻은?

10월30일 오전, 버웰 벨 한미연합사령관이 용산미군사령부 대 회의실에 내외신 기자들을 불러 10월20일 한·미연례 안보협의회(SCM)에서 논의 되었던 현안들에 대해서 회견을 했다. 이 회견에서 벨 대장은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경우 미국은 해.공군으로 대응하고 우리는 신속히 결정적으로 전쟁을 끝낼 것”이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 의미

지만원의 국민의 함성 | 지만원 박사 | 2006-10-3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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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인질 현실화 될 것

겨울의 금강산을 개골산이라고 한다. 마지막 가을비 후의 스치는 바람은 핵실험의 검붉은 위기의 격랑에서 초겨울의 냉기를 이미 차디차게 품은 듯 하다. 나는 진정으로 묻고 싶다. 사랑하는 남편을, 아내를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들의 아들과 딸을 개골산의 백골(白骨)로 김정일에게 바치고 싶은 것인가? 불행과 고통은 쓰나미처럼 불시에 덮쳐와 모든걸 단숨에

북한 | 오정인 소설가 | 2006-10-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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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주장사와 사대타령에 안보구멍만 커진다

국회/정당 | 정당논평 | 2006-10-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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