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해병대가 “귀신잡는 해병”이라는 애칭을 듣게 한 자주국방의 선구자이며 진정한 애국자셨다.
특히 작년 한미양국간 전시작전권 단독행사문제가 불거지자 전작권단독행사 반대운동을 주도하면서 1,000만명 서명운동을 하는 등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지키는데 임종직전까지도 최선을 다하였다.
한나라당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당을 대표하여 고인의 빈소가 있는 서울아산병원에 금일 오후 조문을 하였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
2007. 5.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유 기 준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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