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조국의 몰골이 추해서 못 보겠고, 추미애를 보면 누구나 죄인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이제 국민들이 미치느냐, 아니면 나라가 망하느냐 갈림길에선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내가 1905년 황성신문에 을사조약을 규탄하는 글을 섰던 장지연 선생의 ‘시일야방성대곡’의 마지막 부분을 한번 읊어 보겠다.“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2천만 동포여, 노예 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 기자 이래 4천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이 내용을 다시
대한민국이 망하기 2분 전이다. 검찰에서 난투극, 국회서는 날치기, 청와대선 손자 쑈, 청문회선 사기극, 상임위선 내쫒기, 국방부는 확인 중, 서울시는 개망신, 외교부는 국제망신, 여의도는 개판, 나라는 망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지금 대한민국은 문재인의 레임덕이 아닌 주사파 세력의 영구집권 프레임이 본격 가동이 시작됐다는 느낌이다.왜냐하면 세상을 자기들 입맛대로 바꾸기 위한 가지치기를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자신들이 가는 길에 걸리적거리는 것들은 좌우를 불문하고 모조리 제거해버리겠다는 무서운 마각을 드러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