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하철경, 이하‘한국예총’)가 주관하고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와 박인숙 의원(송파갑)이 주최한 ‘문화예술계 민간단체 역량강화 조성과 과제 토론회’가 30일 오전 11시,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하철경 회장,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박인숙 의원, 박대출 의원, 민경욱 의원, 이헌승 의원, 황의철 사무총장과 문화예술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한국예총 하철경 회장은 ‘문화예술계 민간단체 역량강하와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릴 수 있도록 황교안 자
한국의 좌파 정권이 수구골통(守舊骨痛)이라고 맹비난하는 보수야당은, 첫째, 대한민국을 수호 번영시키고, 둘째, 한-미동맹을 공고히 발전시켜오는 애국자들을 의미한다.좌파 정당은 한국에는 있어서는 안되는 러-중-북을 지지해오는 사회주의자들이요, 특히 친중파(親中派)요, 친북파(親北派)들이다. 한국의 대선, 총선 등 선거 때면 지지의 표를 던지는 좌파 선거 유권자 선택 때문에 한국은 번번히 좌파의 골수정치인이 대선, 총선 등에 당선되고 대한민국은 서민들의 호구지책(糊口之策)이 날로 어려워지고, 대북퍼주기는 우심(尤甚)해지고, 대한민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