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박근혜대통령에게 저주를 퍼붓는자 그 누구뇨???

그 저주가 당사자 본인에게 떨어질찌어다. 남을 저주하고 비방하고 펌훼하는것은 선한 인간의 모습이 아니라, 악마들의 주문(呪文)이며, 발악(發惡) 이다.

구약에 보면 이스라엘이 출애급을 했을당시에, 그 400년이 넘도록 노예생활에서 구출해낸 모세의 고마움을 망각한체 우릴 이 광야에서 먹을것도 없이 고생 시킨다고, 왜 우릴 애급에서 구출해서 이렇게 고생 시키냐...는 것이였다. 모세가 방석을 쳐서 물이 솟아나게 하였고, 간절히 기도한결과 하늘에사 만나와 매추라기가 떨어져 결코 배 곺으지않았다. 배은망덕한 족속들아.....

그러함에도 그렇게 그를 원망하고 저주하고 증오 하였던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은 가만히 듣고 계시다가,드디어 심판의 손을 드셨다. 하루에 23,700명이 염병 (성병)에 걸려 즉사하고, 또 혹은 뱀에게 물려 얼마나 많은 생명이 죽어갔던 것인가?....나라돈 훔치지않고 또한 착복하지않는 그 누구에게서도 뇌물 챙기지 아니한 깨끗한 대통령 주신것 하나님께 고마운줄도 모르고 악의적인 저주를 그렇게 쏟아붓게 되면 , 모두가 갑짜기 하루 아침에 하나님께서 진정 염병이나, 창병에 걸려서 즉사 하게 만드실것이다. .두고 볼찌어다. 주님은 하신다면 하신다....우릴 망하게도 흥하게도 하신다.

하나님이 다 듣고 계시다가 그대로 행하시며, 응수를 하고 징벌 해 버릴것이다. 그래서 우린 혀를 조심 해야 한다. 아니면 그들 모두가 실어증에 걸려서 꼬끄라진다......

닥아오는 총선에도 새민연은 참패를 하게 되어 있다.

2015-04-15 11: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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