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검찰은 성완종 사기꾼에 놀아나지 마시라

이런 엉터리 사기꾼한테 대한민국 검찰이 놀아나다니..이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렇지않다고 절대 믿는다 초등학생이 봐도 금방 알아채라는 그런 엉터리 매모쪽지를 한국 검찰이 믿으라고..결코 아니다
.

내용인즉, 아-니, 무식이 탄로나도 유만부득이지, 김기춘실장이 2006년 그당시 독일로 출국한 날자가 23일인데, 성완종이가 돈을 줬다는 십만달라는 26일로 적혀있으니,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하지 이렇게 앞뒤가 안맞는 돌대가리 계산법이 어디 있는가?.....한심하기 그기 없다.
무슨 이것을 믿으라고?????......이런 돌대가리 말을 믿으라고? ....우리 국민은 아무도 믿지않는다.

이런 비겁하고 졸열하고 엉터리 가 국회의원까지 되었다니.......그것뿐인가?....거짓말도 앞뒤가 맞아야지, 출국날자는 23일이고, 돈을 10만달라 줬다는 날자는 26일인데.....이 쪽지를 믿으라고....아-니
김기춘 실장 유령한테 줬단 말인가?......이런 둔자가 무엇을 한다고...쯧 쯧....

지 혼자 죽기 억울하니깐 물귀신 작전으로 다 물고 들어가겠다는 것인데....각본을 꾸며도 그렇듯 ..하게 만들어야지.....이런 엉터리 매모쪽지를 믿으라고......이것은 분명한 야당의 악의에 찬 전술인지라, 절대로 넘어가면 안되는 것이다. ....

세민연의 음모라고 보여지는것은 분명하다. 그 쪽지의 진위도 가리지 아니하고, 여당의 대 정치 스켄달이니 뭐니...하면서 나발을 불고 깻춤을 추고 있으니......바로 이 모든 각본의 작성자는 5,18의
귀신들이다.......지만원박사의 끈질긴 공세에 몰리고 보니 , 이 호재를 놓질세라 그냥 적시타를 쳐버린것이다.

그 문제의 리스트는 엉터리이며,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래기이다.

검찰과 관계당국은 소신끝 사자방 비리를 끝까지 파해치고 국민의 의혹을 풀어주길 바란다. 그 흑백을 가려야만 검찰도 살고 나라도 산다., 절대로 서두르지말고 그러나 일사불란하게 소신끝 이 사건을 추진해나가야 할것이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해야 할것이다. 절대로 용두사미로 끝나서야 안된다.

돈독이 오르고 권력에 눈이 멀어버린 성완종이가, 야당이나, 여당(친이계) 한테는 왜 그 뇌물을 뿌리지아니하였겠는가?...라는 이론이 성립되고 의문이 앞선다.. 이쪽지는 " 어디 엿 먹어라.." .는 식의 복수극이며, 그 방법이 너무 유치하고, 비겁하고, 졸열하고 완전 엉터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중퇴를 했더러도 야독주경(夜讀晝耕)으로 얼마든지 학문의 길을 갈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은 출신학교 간판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실력이 있어야지 또한 지혜가 있어야한다. 보아하니," 장로" 라고 하는 데....이런 자때문에 착하고 신실한 장로까지 다 욕을 먹는다. 이런 마귀는 진작 까부셔야 했는데......진작 나한테 걸렸어야 하는데........

검찰은 차분히 하나하나 차곡 차곡 집고 넘어가며, 철저하게 검찰 패이스 대로 그냥 진행해야 할것이며, 절대로 도중하차 같은 우를 범해서는 안될것이다.....이 문제는 나라를 구하는 사명감에서 끝까지 진행되어야 하며, 절대로 용두사미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될것이다.

나라를 부폐정국에서 건져내어 바로 새우겠다는 현 정부에 대하여 어느 누가 재를 뿌리는가?.....빨갱이, 좌파세력 세민연은 건전한 야당도 아니고,나라에 반역만 일삼는 좌파세력이라는 것을 우린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요번 보궐선거에도 절대로 한석이라도 양보를 해서는 안될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마귀들의 최후발악의 전쟁터이다. 하나님이 축복할수록 마귀의 발악은 그 도가 하늘을 찌른다. 우리국민들은 명심 해야 한다. 우리가 먹느냐?, 아니면 먹히느냐?..의 치열한 전쟁터에 살고 있는 것이다. 결코 인간들이 하는것이 아니고 마귀시탄들의 궤계이며 그 전술이 펼처지고 있는 것이다. 우린 이것을 철저히 깨달아야 할것이다. 우리는 이를 마땅히 극복(Ove-rcome) 해야 할것이다.

억사의 증인 : 쿼-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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