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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모이자,...부산으로....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4-15 07:15:35  |   조회: 4004
첨부파일 : -
우리 모두 모이자, 부산으로...날씨도 쾌청하다......


지만원 박사의 피맺힌 절규와 진실이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가 이 진실을 얼아야 한다. 이유인즉 우리가 사실을 알고 도와 줄수는 있지만 사실과 역사가 왜곡되고 거짓이 진살처럼 행세 하는 것은 우린 이것을 꼭 바로 잡아야 한다.


우린 만사 제처놓고 부산 현장으로 모두 모이자, 부산으로, 4월 17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장소는 부산 일보사, 10층 대회의실로.. 주제는 5.18 진실 부산 학술 보고서......


역사의 진실앞에서 그 진실된 뿌리를 파 해치고 또 완전히 뽑아버리고 이땅의 정의 와 진실이 하수같이 흘러 우리 민족이 새롭게 거듭나는 부활의 세생명 정신으로 진실 그 자체가 길이 역사에 남을것이다. 여기에 일등공신은 말할것도 없이 지만원 박사와 필명 비 바람일것이다. 그리하여 왜곡된 역사는 진실과 정의 를 가지고 유유히 대하처럼 흘러 갈것이다.


아랫글은 그의 게시판 성명서에서 일부 발췌됨.


우리 시대 마지막 지성(知性)이요 양심이며 용감한 70대의 ‘젊고 푸른 지만원’은 60대의 늙고 붉은 ‘패션 정권’과 회색 우익들에 의해 탄압 받거나 또는 외면되고 있다. 그러나 ‘푸른 지만원’은 武人답게 양심과 知性, 불굴의 노력으로 진실을 밝히며 나라를 지키고자 종북좌익들과의 ‘역사전쟁’을 시작했다. 그 전쟁의 핵심 출발점이 바로 ‘5.18진실’인 것이다. 그가 말하듯 우리에겐 5.18유공자는 있어도 건국 유공자는 없다. 미래의 역사는 그를 좌익들과의 ‘역사전쟁’을 시작한 우리 시대 마지막 용기 있는 애국자, 마지막 양심이요 지성으로 기록할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진정 이 나라의 주인이라면 이제는 깨어있어 주기를 부탁한다. 더는 망국을 초래했던 조선시대의 무심했던 민초처럼 살지는 말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절실하다.
2015-04-15 07: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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