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 연건을 작년동월보다 평균 근속기간, 월평균 임금, 퇴직금·상여금·시간외 수당 수혜율, 사회 보험 가입률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2011년 3월 임금근로자는 1706만 5000명으로 작년동월대비 44만 8000명으로 2.7%가 증가했으며, 그 중 정규직 근로자 비율을 66.2%인 1129만 4000명으로 작년동월대비 17만 6000명으로 1.6%가 증가했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577만 1000명으로 33.8% 차지했으며, 작년동월대비 27만 3000명으로 5% 증가한 수치이다.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 비중은 33.8%로 작년동월대비 0.7% 증가하였는데, 이 수치는 2008년 8월 비정규직 수치와 같다.
2009년 8월 비정규직 비중이 34.9%에서 2010년 3월 33.1%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나 다시금 비정규직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비정규직 근로자중 한시적 근로자들에 비중은 337만명으로 작년동월대비 16만 8000명(5.3%) 증가했다.
시간제 근로자는 153만 2000명으로 작년동월대비 7000명(0.5%)가 증가하였으며, 비전형 근로자는 231만 1000명으로 작년동월대비 13만 3000명(6.1%)가 증가했다.
비정규직 근로자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75만명(47.6%)으로 작년동월대비 19만5000명(7.6%) 증가하였으며, 여성은 302만 1000명(52.4%)으로 작년동월대비 7만8000명(2.6%) 증가했다.
연령계측별로 비정규직 근로자 현황에서는 작년동월 대비 10대는 2만7000명 24.2% 증가, 20대는 3000명 0.3% 증가, 30대는 6만3000명 5.4% 증가, 40대 3만 4000명 2.5% 증가, 50대는 10만 1000명 9.5% 증가, 60세 이상은 4만5000명 5.6% 증가, 모두 연령대가 전체적으로 증가한 수치가 나왔다.
산업별 비정규직 근로자 규모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274만 5000명으로 47.6 차지 했으며, 도소매·음식숙박업 105만 3000명 18.2%, 건설업 68만3000명 11.8%로 순으로 나타났다.
작년동월과 비교해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제조업, 도소매·음식숙박업, 농림어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등이 비정규직 비중이 증가하였고, 유일하게 건설업만 1만 3000명 감소했다.
비정규직 근로자 교육정도별로 보면, 고졸 246만 4000명 42.7%로 가장 많았으며, 대졸이상도 181만 8000명으로 31.5% 차지했다.
임금근로자 평균 근속기간은 5년 1개월로 작년대비 정규직 근로자는 2개월 늘어난 6년 7개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3개월 2년 2개월로 나타났다.
한시적 근로자는 4개월 늘어난 2년 7개월, 시간제 근로자는 2개월 늘어난 1년 2개월로 약간씩 근로기간이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2011년 1~3월 월평균 임금은 202.6만원으로 2010년 1~3월 월평균 임금 194.6만원에 비해 4,1% 증가했다.
정규직 근로자는 236.8만원으로 7.9만원(3.5%) 증가하였고, 비정규직 근로자는 135.6만원으로 10.3만원(8.2%)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5.2시간으로 작년동월대비 0.2시간 증가했다.
정규직 근로자는 0.1시간 증가하였으나, 비정규직 근로자는 0.5시간이나 증가했다.
임금근로자의 교육·훈련 경험도 정규직 근로자는 39.1%가 경험이 있었고, 비정규직 근로자는 28.1%만이 교육·훈련 경험이 있다고 나타났다.
임금지불형태에서는 월급제가 60.3%로 가장 높았으며, 연봉제 17.5, 일급제 11.1% 순 이였다.
월급제 경우에는 정규직 근로자는 70.4%, 비정규직 근로자는 40.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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