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한옥마을 정상화 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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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한옥마을 정상화 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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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제안공모 심사로 저잣거리 대형ㆍ고급식당, 분식점 등 사업자 선정

^^^▲ ▲한옥마을 전경^^^
공주시가 지난 4일 공주한옥마을 저잣거리(음식점)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자 선정 입찰에 대한 심사를 벌여, 고급식당, 대형식당, 분식점 등 저잣거리 사업자를 최종 선정했다.

공주시는 심사결과 한옥마을 저잣거리 대형식당은 김혜식씨(55세, 공주시 금성동), 분식점은 노순복씨(56세, 공주시 신관동) 고급식당은 윤성덕씨(48세, 공주시 옥룡동)를 각각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제안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에는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대학교수, 전문가 등이 참여했는데, 심사방법은 예정가격 이상의 유효한 입찰서 중 운영관리, 공신력, 급식관리 인프라 보유, 특수 제한사항 등의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입찰자의 제안설명을 거쳐 전문가의 심사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자가 낙찰자로 선정되는 방식을 채택했다.

대형식당에 선정된 김혜식씨는 공주시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장터국밥 등 공주 대표음식을 제공, 경력, 전문성, 한옥마을 이해도 등이 높아 전문가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한옥마을 숙박동^^^
또, 분식점의 노순복 씨는 그동안 한옥마을에서 편의점을 운영, 환경, 고객요구 등을 잘 파악하고, 현장성 등의 장점과 공주특산물인 밤을 이용한 메뉴 특성화방안 등 제안내용이 돋보여, 전문가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저잣거리 사업자 선정으로 공주한옥마을은 숙박, 숙식 등의 시스템을 갖추면서 숙박객과 관광객 등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편의제공이 가능케 됐다.

특히, 한옥마을의 숙박 가동률이 주말의 경우 37개 객실 대부분이 만실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면서, 짧게는 저잣거리를 통한 수익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공주관광의 변모를 통해 머물러 가는 관광지로의 탈바꿈,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공주시는 다음주 중으로 선정된 사업자와 계약 등을 체결, 조속한 시일내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가는 등 한옥마을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주한옥마을은 지난 2009년부터 2010 세계대백제전에 대비 웅진동 337번지 일원 3만1310㎡의 부지 위에 한옥의 전통적인 건축형식에 현대적인 생활의 편리함, 저비용의 신한옥 개념으로 건립, 지난해 9월 개촌했는데, 이 곳은 피로를 풀 수 있는 온돌 난방시설을 채택한 게 특징으로, 단체숙박동 6동 37객실과 고급식당, 편의점 등의 저잣거리, 기타 다목적실, 관리동, 오토캠핑장, 주차장 등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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