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두렁 소각 지상계도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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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두렁 소각 지상계도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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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촌 소각행위 농사에 도움이 되기 보다 산불에 위험

^^^▲ 농산 부산물 소각현장 단속산림근접장소에서 산림부산물을 소각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있는 진화대원들
ⓒ 뉴스타운 조복연^^^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소(소장 김철희)에 따르면 “3월~4월 농산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논ㆍ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8일~3월31일까지 진화대원들을 투입하여 전라북도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각행위 지상 계도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산불발생통계에 따르면 3월과 4월 달이 전체 산불발생건수의 57%, 산불피해면적의 86%를 차지하고, 논ㆍ밭두렁 소각에 의한 산불은 전체산불발생건수의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대원들은 농사철 습관적으로 행해지는 논ㆍ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북도 14개시ㆍ군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3월8일~3월31일까지 지상 계도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산불발생에 대비하여 진화차량에 진화장비를 비치하여 산불확산을 차단하고, 산불이 확산될 경우 진화헬기를 긴급 투입하는 등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한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논ㆍ밭두렁 소각은 농사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소각하는 과정에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익산관내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통해 소각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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