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칼럼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1. 먼저 kbs pd협의회측의 주장=kbs주장이기에 kbs가 조.동을 죽이려한다는 논거는 약간 억측인것 같습니다.. 분명히 pd협의회는kbs에 소속된 단체중에 하나이지 그 단체가 kbs의 대표가 될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피디협회주장이 kbs전체의 주장으로 둔갑될수 없는 것입니다. 차라리 kbs피디협회의 조,동죽이기라고 하는 편이 나을 겁니다.
2. 피디협회가 조,동에 대해 자신들의 비판주장을 게시하고 자신들이 할수 있는 합법적방식의 대응을 한것은 민주사회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비판과 대응입니다.
이것이 굳이 "죽이기"라는 용어로까지 사용되어야 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적어도 "죽이기"라는 용어가 사용될수 있으려면 예를 들어 조, 동이 kbs에 대한 비판을 연속적으로 그리고 대대적으로 심지어 특집편을 통해 비판한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명서 하나 발표하고 취재거부하는 것이 "죽이기"라는 용어까지 사용되어야 하는지 의아스럽습니다.
3. 한국사회를 말한다-송두율씨편의 방송이 편파적이었다는 논거로 친북인사 송두율씨를 미화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방송을 모티터링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송두율씨에 대해서는 그간 밝혀진 사실을 근거로 방송을 했습니다. 물론 이후 밝혀진 사실을 몰랐을 뿐이죠..미화라고 보기보다는 한면의 사실만을 가지고 방송을 한거죠. 그러나 그 프로그램은 송두율씨가 주제라기보다는 민주화운동을 하여 입국이 거부된 해외인사들이 주제였습니다. 송두율씨는 그 중에 한명이라고 그당시까지는 판단이 되어 취재가 된 것입니다.
저 또한 고영일 키자의 칼럼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조중동을 견제하기 위하여 KBS가 부당한 방식을 사용해도 조중동이 대상이라면 침묵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중동 뿐만이 아니라 뉴스타운은 모든 잘못된 언론 관행에 대해서 저항하고 견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KBS라고 그 예외가 아니구요. 어디까지나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고 매체는 그것을 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명분으로 사실을 전달치 않는 것은 명백한 사실의 왜곡은폐가 아닌가 합니다. 또한 조중동 한경대 모두 그렇나 대의 명분을 내세워 왜곡을 일삼아 왔었음을 상기했으면 합니다. 그럴 듯한 대의 명분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사를 쓴 고영일입니다. 그간 개인적인 일로 이 곳 방문을 게을리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기사가 이렇게 뉴스타운에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이미 다른 분들께서 여러 말씀을 해주셔서 더이상 긴 말은 않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마디 남기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이 있듯이 이번 기사 역시 극히 주관적인 제 개인의 생각, 의견이었다는 점입니다.
박 철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제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님의 생각과 틀린 기사라고, 부아가 치밀 정도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군요.
그리고 이 글이 메인에 실리든, 실리지 않든, 그 것 역시 이 곳의 운영자, 아니 편집진 고유의 의사라는 사실입니다. 님이 이 곳의 편집진이라면, 운영자의 일원이라면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박 철님은 운영진의 고유권한을 침범한 월권행위를 한 셈입니다.
*이미 지난 일로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정확한 건 저의 기사는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조,중,동이 잘못하면 그에 대한 비판 기사를 쓸 것이고, kbs가 잘하면 그에 대한 기사도 역시 쓸 것입니다. 박 철님이 제 기사를 이 곳에 싣지말라고 하시던, 저는 단 한 분의 독자가 제 기사를 읽을 때까지 이 곳에 글을 올릴 것입니다.
*박 철 님께 별다른 감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인터넷상이라고, 자기 자신의 의견과 상반된다고 거의 인신모독적인 언행을 일삼은 행위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제가 뉴스타운에 기생한다면 박 철님께서는 혹시 KBS에 기생하시지는 않는지요? 이 지면을 빌어 박 철님께서 정중한 사과의 말씀 기ㄷ대하겠습니다.
*아울러 편집장님, 개인의 의견과 다르다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해도 괜찮은지 묻고 싶습니다. 기자는 언제나 공정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기사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과 같은 일이 계속된다면 기자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울러 오해의 소지가 없지 않기에 한마디 더합니다. 아래 고영일 기자님의 기사를 뉴스타운에서 싣지 않아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박 기자님의 의견을 주십시오. 제 의견을 먼저 말씀드린다면, 고영일 기자님의 기사는 이번 KBS PD 들의 행동에 대해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나름대로의 논거를 들어 지적한 것으로 뉴스타운에서 특별히 배제해야 할 이유는 없었다고 봅니다.
서실 박철 기자님의 주장은 고 기자님의 논조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고 기자님의 기사는 KBS의 방송 행태와 이번 PD들의 집단행동에 대한 지적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기사에 대한 비판 또한 당연히 기사의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박 기자님의 비판은 말 그대로의 인상비평에 지나지 않습니다. 고 기자님은 분명한 근거를 대면서 자신의 주장을 펴고 있으나 적어도 아래의 박 기자님 글은 감정적 배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기사의 핵심적인 내용에서도 완전히 일탈해 있습니다. 박 기자님의 논조를 그대로 확장하면, 조중동에도 문제가 있었으므로 KBS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모두들 입 닥치고 지켜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과연 박 기자님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언론이란 그래야 한다고 믿는 것인지요? 게다가 박 기자님은 "기생" 어쩌고 하는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박 기자님이 말씀하셨듯이, "부아가 치밀어서" 그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쪽글에서 그런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박 기자님은 거기서 그치지를 않았습니다.
단 한번도 당당하게 나서 문제 제기를 해본 적 조차도 없는 뒤가 구린 친구들의 말을 마치 사실인 양으로 들이밀면서 그걸로 뉴스타운에 대한 재단까지를 하려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전혀 이성적이지 않은 접근방식이라고 봅니다. 진보냐 보수냐 하는 것을 떠나서 바람직한 논쟁의 태도 또한 결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뉴스타운의 정체성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와도 전혀 관련이 없는 사항입니다. 지금 한국 사회에 횡행하는 희한한 유령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보수와 진보라는 유령입니다. 저는 이것을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서 유포하고 있는 허깨비라고 봅니다.
고 기자님에 대한, 그리고 뉴스타운에 대한 박 기자님의 임의적인 폄훼는 진보냐 보슈냐 하는 것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순전히 개인적인 양식과 자질의 문제입니다. 내가 도움을 주고 있으므로 이런 정도는 봐주겠지 라거나 우리 편이면 이런 정도에는 편을 들어주겠지 하는 생각은 뉴스타운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늘 뒤에 숨어서 마타도어 짓을 일삼는 친구들이기에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모르긴 몰라도 박 기자님께 저런 메일을 보낸 친구들도 분명 지금 제가 박 기자님께 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저로부터 한때 핀잔을 들었던 친구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뉴스타운에서는, 적어도 제가 편집국장을 맡고 있는 한에서는, 어느 편에 속하는가 하는 것으로 호오를 두지 않습니다. 오직 발언의 정당성만을 두고 판단할 뿐입니다. 그런 점에서, 박 기자님의 아래 글은 심히 유감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백성민입니다. 간단히 답글 올립니다. 아래서 뉴스타운의 공식입장인가 하고 물으신 부분은 뉴스타운의 공식입장이 아닙니다. 뿐더러 뉴스타운에서 작성한 글조차도 아닙니다. 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양식이 있는 분으로 믿었기에 아래의 글을 읽으면서 제가 오히려 더 아연해지는 느낌입니다.
다른 부분에 대한 답변은 박철 기자님의 말씀을 들은 다음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박 기자님께 메일을 드렸다는 그 친구들을 나는 상종할 가치조차도 없는 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들한테 전하십시오. 당당하다면 앞에 나서서 뉴스타운에 대해 말하라고 하십시오. 뒤에 숨어서 더러운 짓 그만 하라고도 전하십시오.
지금까지 뉴스타운이 그 친구들한테서 받은 더러운 마타도어는 필설로 이루 다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많습니다. 그들이 당당하게 앞에 나서질 못하고 뒤에 숨어서 저런 마타도어 짓을 하는 것이 박철 기자님께는 정상으로 보이는지 제가 오히려 더 묻고싶은 심정입니다. - 백성민 드림.
1. 먼저 kbs pd협의회측의 주장=kbs주장이기에 kbs가 조.동을 죽이려한다는 논거는 약간 억측인것 같습니다.. 분명히 pd협의회는kbs에 소속된 단체중에 하나이지 그 단체가 kbs의 대표가 될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피디협회주장이 kbs전체의 주장으로 둔갑될수 없는 것입니다. 차라리 kbs피디협회의 조,동죽이기라고 하는 편이 나을 겁니다.
2. 피디협회가 조,동에 대해 자신들의 비판주장을 게시하고 자신들이 할수 있는 합법적방식의 대응을 한것은 민주사회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비판과 대응입니다.
이것이 굳이 "죽이기"라는 용어로까지 사용되어야 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적어도 "죽이기"라는 용어가 사용될수 있으려면 예를 들어 조, 동이 kbs에 대한 비판을 연속적으로 그리고 대대적으로 심지어 특집편을 통해 비판한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명서 하나 발표하고 취재거부하는 것이 "죽이기"라는 용어까지 사용되어야 하는지 의아스럽습니다.
3. 한국사회를 말한다-송두율씨편의 방송이 편파적이었다는 논거로 친북인사 송두율씨를 미화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방송을 모티터링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송두율씨에 대해서는 그간 밝혀진 사실을 근거로 방송을 했습니다. 물론 이후 밝혀진 사실을 몰랐을 뿐이죠..미화라고 보기보다는 한면의 사실만을 가지고 방송을 한거죠. 그러나 그 프로그램은 송두율씨가 주제라기보다는 민주화운동을 하여 입국이 거부된 해외인사들이 주제였습니다. 송두율씨는 그 중에 한명이라고 그당시까지는 판단이 되어 취재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