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체신청에 따르면 'e-Clean Korea' 캠페인은 해킹과 음란물 유통 등 유해환경에서 청소년들을 차단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함양시키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정보통신부가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정보통신 윤리 확립' 선포에 따른 범국가적 캠페인 중의 하나이다.
부산체신청은 이에 따라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상영 전인 10일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극장 입구에서 지역 e-life사업단, 실버인터넷동호회 회원을 포함한 노인, 청소년, 중장년층 등 70여명이 참가해 영화제 관람객 등에게 인터넷유해사이트차단프로그램 CD를 배포하는 오프라인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정보화교육을 담당하는 강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전한 인터넷 활용 및 유해사이트 대처교육을 오는 18일 부산진우체국 정보교육센터에서 실시하며 청소년 대상의 교육캠페인, 시내 주요도로의 육교에 현판 3곳를 설치, 홍보 등의 다양한 행사도 펼칠 계획이다.
부산체신청 정보통신과 허혁 과장은 "건전한 인터넷 문화가 조속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민간단체인 노인생활과학연구소와 함께 이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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