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은 2일 평년보다 평균 1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되며 단풍의 절정기도 평년보다 늦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이유는 식물(낙엽수)은 기온이 생육최저 온도인 5˚C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단풍이 들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 한라산의 단풍시기는 산 전체높이로 가정했을때 2할 가량 물이 들었을때에는 첫 단풍, 8할 가량 물이 들었을 때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단풍의 시작되며 지난달 상순 이후 기온이 높고 낮음에 따라 크게 좌우되며 일반적으로 기온이 낮을수록 빨라진다.
또한 한라산의 단풍의 절정기를 이루는 시기는 다음달 1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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