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그린테크(사장 이창우)는 미국의 포장용기 제조업체로부터 30.5원 규모의 ULTRA PMP설비 3대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는 총 58대, 600억원 규모의 초도 발주분으로 지난 2년간 미국의 포장용기 업체와 공급협의를 진행한 노력 끝에 수주에 성공한 것이다.
시노펙스그린테크의 ULTRA PMP 설비는 자체기술로 개발하여 폐지나 종이를 사용하여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용기를 제작하는 친환경 설비인 PMP(Pulp Modling Package)에 유압실린더 기술을 적용하여 고속화 및 대형화한 설비로 기존 PMP설비 대비 ▲ 4배의 생산능력, ▲자동화 기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이미 지난 2009년도에 이란의 용기제조 업체에 PMP설비를 공급하였으며, 세계적으로 높은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의 문제로 인하여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금지하기 위한 환경법 제정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포장용기의 수요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미, 미국은 지난 2008년부터 플라스틱용기 사용을 금지하였으며, 선진국을 중심으로 이와 같은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국내 역시 친환경 기업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PE(Polyethylene), PS(Polystyrene)등의 합성수지 재질을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재질로 대체한 친환경 포장용기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시노펙스그린테크 이창우 사장은 “이번 미국으로부터의 수주는 ULTRA PMP 설비의 브렌드 전문화 및 마케팅 능력 강화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를 통해 이루어 졌다”고 밝히며,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지속적인 수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시노펙스그린테크의 ULTRA PMP설비는 시노펙스그린테크의 10년간의 연구개발 결과물로 국제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친환경 포장용기 수요 증가로 높은 시장성을 보유한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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