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별 평균 걸음 수 겨뤄 건강·공동체 활성화 기대
참여자 200명 추첨 통해 인센티브 제공
연수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동별 걷기 경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연수구보건소는 오는 20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동별 팀 대항 걸음수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거주 지역별 팀을 구성해 평균 걸음 수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 내 연수구 공식 커뮤니티에서 선학동·청학동·동춘동·옥련동·연수동·송도동 등 거주 동 그룹에 가입하면 된다.
걸음 수는 개인별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되며, 이를 합산해 동별 평균 걸음 수를 산출한다. 구는 최종 평균 걸음 수가 높은 팀을 중심으로 추첨을 진행해 총 200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수구는 이번 챌린지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걷기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내 소통과 협력 분위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걷기 습관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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