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수취·현금 차별 대우 등 위반행위 점검
적발 시 등록 취소·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

인천 중구가 지역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가맹점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중구는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일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고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별도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가맹점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부정 수취와 불법 환전 행위, 제한업종 운영 여부,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 대우 등이다.
중구는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부정 수취와 불법 환전 행위에 대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위반 행위로 보고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인 만큼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이 필요하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상품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