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평도 주민위한 사랑위문 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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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평도 주민위한 사랑위문 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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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연평도 포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을 위한

인천 중구 신흥동(동장 김지영)에서는 29일 연평도 포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위문용품”을 전달했다.

신흥동주민센터는 관내 인스파월드(해수탕)에 머물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동 자생단체와 공동 주관으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길정), 통장자율회(회장 이익창), 방위협의회(회장 김진원)는 다과류, 음료수, 과일(60만원 상당) 등 ”사랑의 위문 물품“을 연평도지역 행정을 관장하고 있는 옹진군 안내소를 통해 연평도 주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달했다.

동 자생단체(주민자치위원회, 통장자율회, 방위협의회) 관계자들은 회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전한 이번 위문 행사를 통해 생활용품 하나 없이 고향을 떠나 피난생활을 하고 있는 500여 연평도 주민들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김지영 신흥동장은 북한으로부터 자행된 연평도 포격과 주민들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해수탕에서 고생하는 연평도 주민들이 아픈 기억을 잊고 빠른 시일 안에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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