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에 의하면 이번 초등 교육전문직 응시자격 요건 완화 의미는 ▲전체 교직원에게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며 교육정보 분야 응시자격 제한에 대한 특혜성 시비를 해소와 교무 연구부장 가산점 부여 특혜성 시비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이로써 이번 초등 교육전문직 선발 공개채용 응시자격 완화는 기존의 형평성에 맞지 않은 인사정책을 ‘동등한 기회 보장’으로 올바르게 바로 잡았다는 평가뿐 아니라 공정한 인사정책이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꾸준하게 제기되어, 시교육청 자체 협의과정에서부터 나왔다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
이번 초등 교육전문직 선발 공개채용 응시자격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 교육정보의 경우 정보관련 자격소지자에서 정보에 관심있는 전체 교사로 확대하였고, ▲보직교사 가산점은 교무ㆍ연구부장 경력점수를 월 0.2에서 월 0.1로 조정하여 생활부장이나 정보부장, 체육부장 등의 전체 부장과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는 것 등이다.
또한 보직교사 점수 가산점은 2007년부터 전체 부장교사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어 왔으나 2009년에 일반부장과 비교하여 교무ㆍ연구부장에게 2배의 가산점수를 부여하여 일반 부장을 맡고 있는 교사들 사이에서 특혜성 논란 등의 여론이 제기되어 왔으며, 중등 교육전문직 공개채용의 경우 보직교사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번 공개채용에서는 초등교육일반 9명, 교육정보 1명, 특수교육 1명, 유아 교육 1명 등 전체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총 33명이 응시하여 2.75대 1의 높은 경쟁률이 보이고 있다.
이는 예년에 비하여 경쟁률이 높은 것은 공개채용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요건 완화와 전체 보직교사에 대한 동일한 가산점 부여 등이 전문직 공개채용 응시비율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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