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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균(광주 북)의원이 ‘경실련 선정 2년 연속 국감우수의원 선정’ 되었다. ⓒ 박 찬 기자^^^ | ||
김 의원은 경실련이 24일 발표한 상임위원회별 2010년도 국정감사의원 18명 가운데 이름을 올렸다.
김 의원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민생 현안’, ‘이명박 정부의 국정난맥’ 등에 대해 총체적인 문제점을 제기하며 정책적 대안 제시가 돋보였던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 첫날인 지난 4일 열린 지식경제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발표한 ‘대·중소 동반 성장대책’이 중소기업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신뢰도 또한 현저히 낮다는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여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였고, 또한 중소기업청에 대한 국정감사(5일)에서는 대형마트의 배추와 무 수급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여, 이들 업체의 사재기 정황을 제기하여 정부차원의 합동조사를 벌이겠다는 답변을 받아내기도 하는 등 민생국감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정부가 해남·신안·보성 등 10개 지역을 원전부지 후보로 비공개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가스공사의 배관공사 중 중소건설업체의 하도급율이 60% 정도에 그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불공정 하도급 문제를 이슈화하기도 하였으며, 또한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사업자 선정에 있어서 최경환 지경부 장관과, 청와대 비서관 출신 송종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공기업 사장에게 외압을 가했다는 정황을 폭로하여 청와대 개입 의혹을 제기하였고, 4대강 에 운용할 예정인 로봇물고기의 재원과 4대강의 수심과 유속을 비교·분석 한 자료를 공개하며 활동기간이 1년 중 절반에 그친다는 사실을 밝혀내기도 하였다.
특히 김 의원은 ‘마트와 SSM진출로 인한 피해규모가 연간 1조 8천500억 원에 달한다“는 내용의 정부 보고서를 최초로 공개하며, 이에 대한 피해보상법을 준비하고 있어 대안제시 능력까지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상소감에 대해 김 의원은 “민생 국감, 대·중소 상생국감, MB정부 중간평가‘ 국감을 진행한 것이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문제제기 뿐만 아니라 정책적 대안제시에도 힘써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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