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氣찬 한의약 건강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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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氣찬 한의약 건강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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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간 7회, 남구 노인복지회관서

광주시 남구는 최근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만성⋅퇴행성질환의 증가로 전통 한의학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의약 공공보건사업으로 “氣찬 한의약 건강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 보건소는 10월 한 달간 총 7회에 걸쳐 남구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동신대 한방병원, 월산원광한방병원 교수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10월 5일 "화병과 우울증에 대한" 강좌를 시작으로 6일과 20일에는 "중풍, 치매에 대한 강좌" 이어 8일과 15일에는 "관절과 척추질환", 13일에는 "관절, 통증에 대하여", 19일에는 "사상체질"에 대해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는 각 주제별로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며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남구 보건소 한방실에서는 봉주초등학교 1,2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한방 기공체조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아울러 장애인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침, 한약, 파스, 건강 검진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남구의 지역보건의료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한방건강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한방 의료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겠다”며,“효과적인 한방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남구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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