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민선5기들어 투자유치 첫‘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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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선5기들어 투자유치 첫‘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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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 행정서비스 전국최고 수준 조성 등 ‘기업하기 좋은도시’ 만들기 본격 시동

광주시가 민선5기 들어 국내 최대규모 방적기업 전방(주)를 포함해 전자, 정밀금형, LED 등 주력산업과 신성장산업 분야의 5개 기업을 투자 유치하는 첫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12일 오후4시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국내 최대 방적기업인 전방(주), 터치센서 제조의 신성장 기업인 솔렌시스(주), 정밀금형기업인 (주)한맥INS, 대흥정밀(주), LED조명 생산기업인 (주)KNT 등 5개 기업과 1,120억원을 투자하고 1,020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양해각서(M0U)를 체결했다.

이번 성과는 강운태 광주시장이 민선5기 ‘풍요로운 경제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시정 핵심 정책과제를 통해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목표로 세우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부가가치가 높은 주력산업과 미래성장산업의 대기업을 비롯한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방침을 적극 실현한 결과라서 더욱 주목을 끈다.

특히, 강 시장은 현재 22조원의 지역 경제규모를 크게 확대키로 하고 이를 위해 전후방 연관효과가 높은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적극 유치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강 시장은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지역내 신규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지원, 노사평화문화 정착 등 3개 분야에서 시책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첫째, “기업행정서비스를 전국 최고수준으로 만들어 기업애로를 해소하고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둘째, “노사평화문화를 정착시켜 기업환경을 안정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년간 광주지역 노사분규 발생건수가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최저수준이다”며 “현재도 안정된 상황이지만 더욱 안정시켜 노사평화문화가 정착되는 ‘무분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셋째, “경제성장률과 일자리 창출 증가율을 전국 상위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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