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첫 주 폭염으로 사망자 4명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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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첫 주 폭염으로 사망자 4명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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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폭염의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특히 주의 당부

^^^▲ 폭염으로 인한 사망사례 보고^^^
휴가철이 절정에 달한 지난 한 주 폭염으로 사망자가 4명 발생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응급진료 사례를 보고 받은 결과 8.1.∼8.6.까지 온열확진환자가 117명, 온열의심환자는 28명으로 모두 145명이 응급실 진료를 받았으며, 이 중 사망자는 4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모두 폭염이 심한 야외에서 작업을 하다가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대부분 열사병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복지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장 더운 시간대(오전11시~오후 4시)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 갈증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하며, 특히 폭염의 주요 취약계층인 노인, 독거노인,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한 매일 땀을 많이 흘리는 직업군의 경우 나트륨과 포도당이 배합된 정제가 시중에 판매되니 이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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