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세균대표 대표직 전격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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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세균대표 대표직 전격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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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지도부 구성의 목소리

^^^▲ 민주당 정세균대표.최고위원회의에서의 모습.
ⓒ 취재원 제공.^^^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2일 전격 사퇴하면서 주류와 비주류간의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정대표가 사퇴를 하자 주류는 당헌규정대로 김민석 최고위원이 대표직을 승계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비주류측은 현재의 지도부 임기 만료와 전당대회의 관리를 위해 임시 지도부를 구성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비주류 연합체인 쇄신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지도부 총사퇴 및 비대위 구성을 촉구하면서 주류 일색의 지도부가 존속하는한 전대 논의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권 경재자인 비교적 조직기반이 취약한 손학규계의 김부겸 의원도 이날 전대준비위 첫 회의에서 전대위가 의견수련을 잘 해야 하는데 통로가 막혀 있다 며 전대위 부위원장직을 사퇴했다.

각 계파가 지도부 존속 여부를 놓고 대립하는 것은 향후 전대 규칙 제정 과정에서 자신들의 이해를 보다 더 반영하고자 하는 힘겨루기가 더욱 심화 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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