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매출 37.89조원, 영업이익 5.01조원, 순이익 4.28조원의 2010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일「2분기 잠정 실적발표」에서 공개한 매출 37조원, 영업이익 5조원을 조금 상회하는 수치이다. 삼성전자의 이와 같은 실적 호조는 지난 분기에 이어 반도체와 LCD등 부품부문에서 견조한 수요, 가격 안정 등 시황호조가 지속되고 선행투자를 통한 원가경쟁력 제고,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반도체는 2.94조원의 영업이익(이익률: 30.8%)을 기록했으며 LCD를 포함한 부품부문의 영업이익이 3.82조원으로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반면, 휴대폰·TV와 같은 주력 세트부문은 지속적 신제품 출시, 프리미엄 비중 강화, 신흥시장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업체간 경쟁 심화, 유로화 약세 등 비지니스 환경 악화로 수익률이 감소되었다.
先투자에 따른 경쟁력 강화, 프리미엄 제품을 통한 시장 선도로 지속적 영업이익 개선
삼성전자는 시황에 따른 세트부문의 실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先투자에 따른 경쟁력 강화, 프리미엄 제품을 통한 시장 선도 등을 통해 매 분기 영업이익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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