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은진현 은진면 공무원 고통분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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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은진현 은진면 공무원 고통분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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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면장,월급 일부 반납 등 앞장서 타.기관에 모범

지난해에 이어 100여만 청년실업자가 발생해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 공무원이 청년실업 일자리나누기 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은진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 면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의기투합해 청년실업자들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매월 자발적으로 봉급의 일부로 기금을 조성해 청년인턴제를 채용하는 일자리나누기(job sharing)운동을 전개해 타 기관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들 기금조성을 위해 1년간 면장 본봉의 10%, 직원들은 자율 금액으로 3∼5% 자진반납과 함께 면직원 17명 모두가 수당의 일부를 1년간 반납키로 결의하고 지난 7월1일부터 2011년 6월30일까지 인터사원 1명을 채용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무엇보다도 이들 기금 조성액은 연 1천200만원으로 행자부가 정한 채용 행정인턴 보수로 논산시 고용안정센터를 통해 앞으로 1명의 청년인턴사원을 추천받아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시하 면장은 "이번 은진면의 청년실업구제 운동은 공직자로서 고통분담 차원에서 순수하게 이뤄진 만큼 90만 공직자가 동참할 경우 전국에 9만여 명의 청년실업 일자리창출효과가 새롭게 발생될 것으로 내다본다"며 "국가 경제위기 극복의 선두적인 역할로 국민과 더불어 극복해 나가는 것은 공직자로써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은진면에 부임한 지 면장은 전국 으뜸 친절행정 구현과 눈높이 맞춤형 복지서비스 문화 꽃피우기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공직자로서 미래지향적 행정변화와 혁신의 가치성을 펼쳐 타 일선 행정기관의 귀감을 사고 있는 공직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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