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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음원이 공개된 이 노래는 주인공 한은정과 장현성의 러브테마곡으로 서로 사랑하면서도 원수지간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 때문에 다가서지 못하는 두 사람의 아픈 마음을 담은 내용이다.
극중에서 두수(장현성)는 자신의 딸 초옥(서신애)을 살리기 위해 구산댁(한은정)의 딸 연이(김유정)를 죽여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구미호’는 지난 5일 첫 방송된 이후 열흘 간격으로 잇따라 OST가 발표될 정도로 삽입곡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뜨겁다. 리사의 ‘피눈물’, 모래의 ‘상사’에 이어 일락의 ‘아픈 목소리’가 발표됐고 이번에 저스트의 ‘아니랍니다’가 공개된 것.
저스트는 지난 1999년 드라마 ‘쿨’의 OST로 데뷔한 이후 ‘다모’ ‘그린로즈’ ‘내 이름은 김삼순’ ‘못된 사랑’ ‘제중원’ 등 20여 편의 드라마에 참여했다. 그런데 몇몇 드라마들이 한류 붐을 타고 일본에 전파되면서 오히려 국내보다 현지에서 먼저 유명해진 케이스.
일본에서 OST만으로도 단독콘서트를 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저스트는 1년에 20회 이상 현지 순회공연을 가질 만큼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그동안 유명 가수들의 보컬트레이너와 앨범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노래 선생님’ 역할을 해왔던 그는 지난 1월 정규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화제의 사극 ‘다모’를 통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던 저스트가 ‘구미호’를 통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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