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삼계탕 조리시 이것만은 꼭 지키자!
스크롤 이동 상태바
복날 삼계탕 조리시 이것만은 꼭 지키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약청 "생닭 손질시 위생관리 철저히 할 것" 당부

^^^▲ 월별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건과 닭 도축수 등 비교(‘05~‘09)(출처 : 식약청 식중독통계시스템, (사) 한국육류유통수출입협회)^^^
초복을 앞두고 가정이나 음식점 등에서 삼계탕을 조리할 때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생닭과 반찬 등 바로 섭취하는 음식이 서로 닿지 않게 해야 하며, 또 식중독균인 캠필로박터균이 오염되어 있을 수 있는 생닭을 조리한 칼·도마 등의 조리기구와 조리자의 손은 깨끗이 씻은 후 다른 음식을 조리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삼계탕 섭취가 많아지는 초복을 앞두고 지난 5년간 캠필로박터균에 의해 발생한 식중독 총 22건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닭을 많이 섭취하는 7월에 8건(36.4%)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일본의 경우 식중독 발생 건 중 캠필로박터균에 의한 식중독이 가장 많은데 이는 닭을 부분적으로만 익히거나, 생으로 먹는 식습관과도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은 "가정이나 업소 등에서 삼계탕 조리 시 주의할 점으로 생닭을 구입할 때 잘 밀봉하고 냉장고에 보관 시에도 밀폐된 용기를 사용하여 다른 음식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생닭을 손질한 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고 다른 식재료를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