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컴은 최근 국내 및 해외에 Key-PBA 생산 설비투자를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미 지난 달 안산 본사와 베트남 법인이 삼성전자 Key-PBA 사업부 벤더로 동시에 등록된 상태다.
Key-PBA(Key-Function Pcb Board Ass’y)란 FPCB의 표면에 SMT공정을 거쳐 돔, 모터, 스피커 등 여러 가지 부품을 조립한 제품으로, 휴대폰 조작버튼 하단에 탑재 돼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면 신호를 발생시켜 CPU에 전달하는 모듈 기능을 한다.
플렉스컴은 Key-PBA 사업 본격화를 통해 부품과 제조라인을 동시에 구축하게 됐으며, 고객사에 대한 경쟁력 강화로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플렉스컴은 “국내외 Key-PBA 사업 부분에서만 올해 약 100억원의 신규 매출에 이어 내년도에는 최대 300억원의 매출이 창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경태 플렉스컴 대표는 “Key-PBA는 최근 스마트폰 등 휴대폰의 다기능화와 슬림화 추세가 확산되면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면서 “Key-PBA 사업을 기존 FPCB와 접목시켜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으로 집중 육성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 대표는 또 스마트폰 등 휴대폰 전방산업의 호조세와 LCD 및 LED TV 등의 제품어플리케이션 다변화가 진행되면서 반기 실적은 물론 올 하반기에도 큰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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