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선린대, 제1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솜씨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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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선린대, 제1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솜씨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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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양방림(여, 20세, 중국)학생이 차지

^^^ⓒ 선린대학 사진제공^^^
선린대학(총장 전일평) 국제협력실은 27일 오전 대학 내 믿음관 5층 세미나실에서 선린대학 한국어과정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선린대학 총장배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외국인 유학생 12명이 참여, 한국의 첫인상,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실수했던 경험 한국의 문화와 자국문화와의 차이점, 한국에서의 선생님, 친구들의 추억거리 한국어 학습방법 및 경험담 등을 주제로 한국말 솜씨를 겨뤘었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의 취지는 한국어과정 유학생들이 한국어 표현 능력을 자랑할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 주고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갖게 하는데 있다.

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20만 원, 금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10만 원, 은상 2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8만 원, 동상 2명, 인기상 2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5만 원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양방림(여, 20세, 중국)은 한 달 동안 수업을 마치고 매일 연습했는데 더 잘하지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한국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송인숙 국제협력실장은 “이번 대회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어 학습 동기를 제공하고 대외적인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를 위한 능력을 배양하여 글로벌 대학으로 나아가는 선린대학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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