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입상 방진시스템으로 국내 최초 획득한 발명특허다. 배관의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시공기간을 단축하고, 공사비까지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일반 건축물뿐 아니라 최근 수요가 급증한 초고층 건축물의 입상배관, 신축변화가 큰 온수배관 및 난방용 증기배관 등에 설치 가능하다.
기존 기술에서는 초고층 건축물에서 생기는 콘크리트 수축과 배관의 온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배관수축 등으로 인해 이러한 탄성 마운트를 설치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고, 이를 해결하지 못해 많은 비용이 낭비됐다.
유일엔시스 관계자에 따르면 “본 장비는 설치비용과 시공기간을 1/2이하로 절감할 수 있어 건설현장에서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건축물에는 많은 양의 배관들로 채워져 있는데, 지하층에서 옥상층까지 수직으로 설치된 배관을 ‘입상배관’이라 한다. 배관 계통은 펌프등 장비로부터 발생되는 기계적 진동 및 소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물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진동과 소음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
유일엔시스는 1980년 설립 후 30년간 끊임없이 정밀기계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도 ‘건물일체형 태양광 장비’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는 등 기존사업과 신사업에서 기술과 장비를 계속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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