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등 국내 관련기업들 사업에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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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샤하리스타니 이라크 석유부 장관은 "이라크 정부는 쿠르드 지역에서의 석유 추출 비용 지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쿠르드에서 발생하는 오일 수익은 SOMO (Iraq’s State Oil Marketing Organization : 이라크오일판매연합)에서 관리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SOMO(이라크오일판매연합)는 이라크의 원유와 기타 석유 기반 제품의 판매를 다루는 이라크 국가 석유 판매 조직이다.
이라크 중앙정부는 작년 10월 이후 바그다드와의 지불 분쟁으로 인하여 쿠르드 지역의 원유 수출을 중단했었다.
이라크는 추정매장량 1,150억배럴로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의 뒤를 이어 세계 세번째의 오일 매장량을 가지고 있다.
이번 석유분쟁 타결로 이라크 생산 원유의 수출이 증가되고, 국제 유가 100달러 재진입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서 시추작업을 진행중인 바지안 광구 관련기업의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라크 바지안 광구는 석유공사가 50.4%의 지분 을 보유하고 있고 SK에너지(15.2%), 대성산업(7.6%), 삼천리(7.6%), 범아자원개발(7.6%), GS(3.8%), 마주코통상(3.8%), 유아이에너지(4%)등이 지분참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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