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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시티' 조감도부지용도 변경로비와 특혜분양에 대한 의혹으로 검찰이 수사착수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주상복합단지 '스타시티' 조감도 ⓒ 포토네이버^^^ | ||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수사가 마무리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건국대 야구장 부지에 건설 중인 '스타시티' 인허가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져 나왔다. 이미 검찰은 이에 대한 내사에 들어갔고, 상당한 정도의 특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관계 로비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정치권에 또다시 감당하기 힘든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특혜과정에 여야 정치인 5-6명이 관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아직 수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굿모닝시티 분양비리와 겹칠 경우 정치권 전체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검찰, 상당한 정보 확보한 듯
서울지검 특수2부(채동욱 부장검사)는 지난 4월부터 스타시티의 특혜의혹과 관련한 금품로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특수2부는 지난 6월에 건국대 유모 전 이사장을 비롯해, 구재단측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건국대 재단이 교육용 부지인 야구장 부지 3만평을 교육부의 승인을 받지 않고, 서울시에서 먼저 용도변경 받은 경위를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과정에서 정치권 로비에 대한 정황도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검찰은 이미 상당한 정보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조사를 받은 구재단측의 한 인사는 "검찰이 나도 모르는 사실을 너무 많이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로비자금 180억 이상
-상당액, 건대 재단 아닌 외부에서 조성한 듯
현재까지 이번 '스타시티' 특혜의혹과 관련된 로비자금 규모는 180억원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구재단측의 한 인사는 로비자금 규모와 관련 "언론에 보도된 180억원 정도이거나 그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우에 따라 상당한 규모의 추가 로비자금이 밝혀질 개연성이 있어 보인다.
또한 정·관계 로비자금 180억원 중 재단공금은 40억원만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건대 재단 외에도 '스타시티' 건설과 관련된 업체로 불똥이 튈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 이미 자금조성 경위와 관련한 몇 가지 설(說)이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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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시티 공사현장의 모습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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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시티 공사현장 모습 2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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