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동아리 축제는 대전시내 7개 고등학교가 참석하여 그동안 학생들이 갈고 닦은 브러스 밴드연주, 보컬 그룹연주, 그룹댄스, 독창, 즉석 노래자랑, 다함께 노래와 춤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출연자와 관객이 다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번 동아리 연합축제는 평소 학교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히고 길러온 학생들의 재능과 특기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아실현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대전시교육청은 대부분의 학교가 10월∼11월에 축제를 실시하고 연례적 행사로 그치는 경향이 있어 이에 대한 대안모색의 일환으로 지난 2003년 4월 축제담당교사 세미나를 갖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육성에 대해 담당자들의 의식을 제고한 바 있으며,
이번 동아리 축제에서도 축제의 기획단계부터 진행, 평가회 등의 전 과정을 영상 자료화하여 각급학교에 보급함으로서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공연 문화의 바람직한 새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학생 동아리 활동이 더욱더 활성화되고 특기가 신장되어 바람직한 학생문화가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조심스럽게 기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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