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시티' 신안 증도 'Dark sky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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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신안 증도 'Dark sky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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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 최초 깜깜한 하늘(Dark sky)의 날 제정

^^^▲ Dark Sky ^^^
빛은 편리하고 아름다운 문명이지만 무분별한 남용은 사람과 생태계에 독이 된다.

최근 현란하고 무분별한 야간 조명이 설치되어 동․식물에 피해를 주고, 사람의 건강을 해치며, 에너지가 낭비되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이 사라지고 있다.

26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군증도슬로시티추진위원회(위원장 이도윤)는 필룩스조명박물관, 경희대지속가능건강건축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지정 지역인 신안군 증도에서 3월 3일부터 1박2일 동안『생명의 빛 Dark sky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빛 공해에 관한 전 세계 나라들과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국 최초로 자연 그대로의 <깜깜한 밤하늘 찾기 운동>을 진행하는 2300여명의 증도 주민들의 노력이 소개된다..

신안군 증도면 주민들은 자연자체라는 것이 밤이 됐을 때 어두워짐으로써 ‘어둠’이라고 하는 독특한 야간경관을 전달해 주고 있음을 인식하고 어두운 밤 찾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2009. 4) 국제 깜깜한 하늘(Dark sky) 협회에 가입하였다.

신안군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향후 국제 Dark sky 협회와의 국제심포지엄을 추진하여 빛 공해 개선과 생명의 빛 촉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도록 하여 미래 지향적인 국가 정책 수립에도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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