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제20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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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제20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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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양고 손우람군 '정보보호 프로그램' 고등부 대상

제 20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 고등부문에서 서울광양고등학교 3학년 손우람 군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 중등부 대상에는 대전 문지중학교 3학년 홍성진 군, 초등부 대상은 대구 칠성초등학교 6학년 이준영 군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공동으로 주관, 주체한 제 20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출품작 공모 결과 모두 57명의 수상자를 선정, 29일 발표했다.

정통부에 따르면 고등학생부 대상에 뽑힌 손 군은 같은 네트워크상에 있는 모든 컴퓨터 상황을 검색하고 인터넷 사용 감시, 외부 해킹과 유해프로그램 차단, 감시, 보호기능을 갖춘 신 개념의 정보보호 프로그램인 'GNS(GulungNetworkSecurity)'를 출품했다.

중등부 홍 군은 서버 컨트롤, 컴퓨터 상태 확인, 웹브라우저를 통한 인터넷 접속 등 인터넷이나 네트워크로 컴퓨터를 원격 조정해주는 응용프로그램인 'Remo'를 출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학생부 대상을 받은 이 군은 한번의 비밀번호로 모든 일기장 파일을 관리할 수 있는 보안성을 갖춘 일기장 프로그램인 'E-다이어리'를 출품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제작한 기초·응용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모든 분야의 소프트웨어 작품을 공모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50명, 중학생 56명, 고등학생 73명 등 모두 17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 : International Science&Engineering Fair) 국내 예선을 겸하고 있으며, 중·고등학생부 대상·금상·은상 입상자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상과 메달을, 초등학생부 대상·금상·은상 입상자에게는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과 메달을 각각 수여하며, 동상과 장려상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원장상과 메달을 준다.

또 중·고등학생부 대상 입상자의 지도교사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초등학생부 대상 입상자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을 수여한다.

아울러 고등학생부 입상자에게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국과학기술원 등 주요 대학에 정보화 특기생으로 특례입학 할 수 있는 자격을 주며, 중학생부 입상자에게는 서울과학고등학교 등 특수목적 고등학교에 지원할 자격과 가산점을 주는 등 입학특전을 부여한다.

중·고등학생부 동상 이상 입상자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후보 자격과 함께 내년 5월 미국 포틀랜드 오레건에서 열리는 제 55회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한국대표로 선발될 경우 참가경비 전체를 지원한다.

올해로 스무 돌을 맞는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컴퓨터 프로그램 공모대회로, 정보통신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일찍이 발굴해 미래 정보사회의 핵심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198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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