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터디는 두 대의 카메라와 셋탑박스를 통해 강의를 녹화해 교원들에게 동영상 강의자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카메라는 교사용 카메라와 학생용 카메라로 나누어져 있으며, 터치 컨트롤러와 무선 리모콘으로 교사 혼자서 강의 녹화를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촬영된 동영상은 교사가 쉽게 편집 가능하며, 평가위원단이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교원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의 교원평가방법으로는 평가자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우려 때문에 찬반 공방이 끊이지 않았지만, 동영상 교원평가 시스템을 통해서는 학교장 등 평가위원들이 자연스러운 교사와 학생들의 수업 모습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교사도 본인의 수업 모습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자기개발에 사용할 수 있어 효과적인 수업 준비가 가능하다.
하이스터디 시스템은 유치원에 도입될 경우, 자녀의 수업태도 및 생활모습을 부모가 인터넷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으며, 종교단체에서는 예배, 설교를 녹화 및 방송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중소형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제품 홍보를, 군과 민방위 교육 자료 영상촬영, 소규모 공연장에서의 공연녹화 및 학원과 문화센터 등에서도 강의 컨텐츠 확보를 할 수 있어 다방면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하이스터디 방식의 시스템 솔루션 시장이 전국적으로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브이에스 관계자는 “동영상을 이용한 교원평가 시스템은 현재 디브이에스의 하이스터디가 유일하며 이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학교는 자율형 사립고인 송파 보인고, 특목고인 중산 외국어 고등학교와 경인여대 외 교과부 지정 교원평가 선도학교등 12개 교육기관이며, 지금까지의 그 어떤 교원평가 시스템보다 도입효과가 크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하이스터디 시스템의 가격이 교육기관에서 큰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기에, 공교육 기관 및 학원 등에서도 하이스터디 주문및 제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브이에스 조성옥 회장은 “교과부가 교원평가제를 금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고, 이를 위한 시스템으로 하이스터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기존 평가 방식에 비해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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