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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들이 U대회 참가한 외국 선수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U대회 성공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지구촌 젊은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대구 수성구 범물 1동 주민들로 구성된 몽골 서포터즈는 몽골 선수단을 위해 생필품과 체육복 등 34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범물 아파트 형 공장 입주 업체들도 체육복 50벌을 기증하고 세면 도구와 화장품, 심지어 과일셋트를 보내는 시민들도 줄을 잇고 있다.
남구 봉덕 1동 주민들이 주축이 된 르완다 서포터즈는 르완다 선수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운동 용품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신발과 운동복을 지원하고 식사를 제공했다.
외국 선수들을 위해 온정을 쏟고 있는 시민들은 모두가 한마음, 각국 서포터즈 회원들은 대회 기간동안 맨투맨 후원과 관광투어, 대구 문화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외국 선수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구관광정보센터에서는 외국 선수들을 위한 무료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하고 벤처 기업인 한국공간정보통신은 안전경호시스템을 무상으로 지원해 지구촌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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