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석유공사는 SSL VPN을 구축해 해외 지사, 원격지 등에서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주요 리소스와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 왔다. 그러나 다수의 해외 지사가 SSL VPN을 통한 인터넷의 성능 저하로 업무 수행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석유공사는 아카마이의 IP 애플리케이션 액셀러레이터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전용선이나 어플라이언스 제품의 경우 추가 설비 도입이 필요하며 적용 범위가 제한적인 것에 비해 아카마이 솔루션은 수 만대의 서버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기업 네트워크나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석유공사는 아카마이 IP 애플리케이션 액셀러레이터 서비스 도입으로 해외 지사는 물론 출장 중인 사용자들이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정상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 비즈니스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카마이코리아의 한국석유공사 수주는 국내 공공 분야의 첫번째 레퍼런스로서 아카마이코리아는 이를 교두보로 삼아 향후 공공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국석유공사와 같이 해외 지사를 두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IP 애플리케이션 액셀러레이터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윤연 아카마이코리아 한국총괄부사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아카마이는 공공 분야에서도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아카마이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해외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카마이 IP 애플리케이션 액셀러레이터는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로서 네트워크 적용 범위 확대가 어려운 전용 WAN 인프라 구축이나 대규모 설비 투자 없이도 전세계 사용자들이 IP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안전하며 안정적으로 액세스 및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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