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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치발리볼 경기 장면 ⓒ 이화자^^^ | ||
22일 장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렸다. 김우연 영덕군수의 초청 형식으로 대회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지난 2월 산자부에서 일방적으로 영덕군 남정면 우곡리를 핵폐기물 후보지로 발표하면서 지역에는 크나 큰 위기에 처했었다.
급기야 영덕군의회(군의장 이상열>는 핵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를 발족시켰으며,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영덕군지방자치 단체에서 방폐장부지선정 반대를 표명 하였고 지역 여론을 한 군데로 결집시켰다. 영덕군청과 영덕군의회 간의 협력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짐과 동시에 공동 대응 방법을 논의 상호간에 협조했다.
지역 언론인들도 신문 지면을 통하여 핵폐기물부지 선정에 대한 부당함을 지적 해줌으로서 지역 여론을 주도했다. 지역언론 군의회 영덕군 영덕군민 영덕반핵투쟁위원회등 일치 단결하여 적극 협조해줌으로서 지역으로서 아주 커다란 위기를 넘겨서 청정영덕을 사수하게 되었다는 김우연 군수의 감사표시의 마음으로 이날 비치발리볼 대회 겸 지역 언론인과 군의회 영덕군과의 화합을 이루고자 실시했다.
또한 "문화와 관광"이란 영덕군정 방향으로 여름 휴가철 영덕군내 전공무원들이 여름휴가도 반납한체 각 해수욕장 및 계곡 유원지에 상주하다시피 24시간 비상근무 하였는바, 이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고자 오늘 비치발리볼 대회를 열었다.
비치발리볼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4개조로 치루어 졌으며, 참가한 단체는 영덕군,영덕군의회,영덕군내 언론인,각실과소장과 면장팀으로 구성되었다.
여름의 끝자락인 오늘 무려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지만 여러 가지로 어려웠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오후 한때는 해안 백사장에서 친목을 도모하며 그동안 누적된 스트레스를 풀어버릴수 있는 대회로 닫힌 공간이 아닌 시원하게 열린 공간에서 서로 흉금을 털어놓을수도 있었고 또 발전적 화합으로 지역을 새롭게 이끌어 나가기 위한 잠시의 휴식 시간이었다.
비치발리볼 대회는 지역언론인 팀이 우승 하였으며, 준우승에 군의회 실과소장 각면에 면장순이었다. 영덕군 각실과소장 및 면장님들은 여름 피서철 휴가객들 맞이에 힘을 다 빼앗겨 버린 탓인지 비치발리볼 대회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오늘 그동안 업무로인한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고 놀아서 일상으로부터 탈출해보시고 다시 군민들을 위해 열과성을 다하기를 부탁한다.
이 대회를 계기로 소모적 논쟁보담 화합된 마음으로 어려운 지역 경제살리기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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