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추석 앞두고 식품업체 점검…수거식품 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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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추석 앞두고 식품업체 점검…수거식품 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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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떡·만두·전 등 제조·판매업체 점검
위생관리부터 원료 사용·영업신고 여부까지 식품안전 집중 확인
수거 식품 안전성 검사 결과 식중독균 등 미검출로 모두 적합
서해구청 전경 / 서해구
서해구청 전경 / 서해구

인천 서해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성수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서해구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과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추석 명절 선물용과 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떡·만두 제조업체와 전·나물 등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이 지난 원료의 사용·판매 여부, 무등록·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작업장과 조리장의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서해구는 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전과 만두 등을 수거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수거한 식품 모두 식중독균 등이 검출되지 않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서해구는 추석을 앞두고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선물용 식품에 대한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질병의 치료·예방 효과가 있는 것처럼 오인하게 하거나 거짓·과장된 내용을 담은 부당광고 여부 등을 확인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우영윤 식품위생과장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되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식품 제조·판매업체의 위생관리를 강화해 명절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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