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 여성전용 화장실'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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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 여성전용 화장실'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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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 장날 여성전용 위주, 재래시장의 활성화 촉매역할

^^^▲ <대상> 부산광역시 북구청 “구포여성전용공중화장실”^^^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11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층)에서 행정안전부와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1회 아름다운화장실 대상’ 공모전에서 부산시 북구 ‘구포여성전용화장실’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층)에서 수상기관, 민간인,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제4회 공중화장실 설계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과 행정안전부장관표창 시상식과 함께 제11회 아름다운화장실 대상 수상작 사진전시회, 제2회 Worst 공중화장실 사진공모전 사진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09년 4.1일부터 8.14일까지 전국 153개 화장실이 응모한 가운데 전문가 심사단 15명으로 구성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해 76개소를 선정하고, 5차에 걸친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28개소를 선정되었다.

상금 500만원과 함께 대상으로 선정된 ‘구포 여성전용 공중화장실’은 5일마다 열리는 구포 장날의 경우 하루 4만 여명의 저소득 여성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어 이용고객의 80% 이상이 여성임을 감안한 여성전용 위주의 공중화장실 기능을 더하여 구포 재래시장의 경제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는 여성, 장애우, 어린이를 배려한 휴게 및 문화공간과 절수변기, 절전형 조명설비, 천창을 충분히 활용한 자연채광으로 에너지 절약에도 한몫하여 최고점의 평가를 받아 영예의 대상 수상으로 결정되었다.

상금 300만원과 함께 금상으로 선정된 두 곳은 ‘대천역 화장실’과 ‘문경새재 제1매표소 화장실’은 어린이와 유아 동반자를 위한 시설과 유지관리자를 위한 배려, 자연친화적 환경조성 및 지역특성을 살린 여유롭고 정돈된 실내와 음향, LED 조명 등 자원절약과 세련미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상금 100만원과 함께 은상으로 선정된 3곳은 화장실 이용자가 많음에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유지관리에 부단히 노력한 ‘2호선 서울시청역 화장실’과 최근 리모델링한 화장실로서 특히 장애자에 대한 배려로 설비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의 ‘횡성휴게소 화장실’과 지역적 특색을 살려 화장실 안에서 시원한 바다가 한 눈에 펼쳐 지도록 설계한 제주시의 ‘다락쉼터 화장실’이 각각 선정되었다.

그 외에 전국 18개소 화장실이 동상에 선정되었으며, 2개 화장실에 장려상, 서울 치현초등학교와 해군 제1함대사령부 경북함이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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