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이제중 대표가 전남대학교병원 개원 116주년 기념식에서 연구분야 병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혈액암 및 암면역치료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연구기반 확대와 전남대학교병원 및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연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제중 대표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혈액암, 다발골수종, 조혈모세포이식 및 암면역치료 분야의 연구를 지속해온 임상의사과학자다. 일본 국립암센터병원과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암연구소에서 연수하며 암면역치료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암면역치료연구센터장을 맡아 관련 연구를 이끌고 있다.
이 대표는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암면역치료 연구를 시작으로 NK세포 기반 면역세포치료 연구를 발전시켜 왔으며, 최근에는 CAR-MIL, 이중표적 CAR-T, CAR-NK 등 차세대 세포치료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73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고, 특허 출원 3건, 국내 등록특허 8건, 해외 등록특허 3건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 20여 년간 국가연구개발과제 17건을 수행하고 약 114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수주하며 암면역치료 및 세포치료 연구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이제중 대표는 대학과 병원에서 축적한 암면역치료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박셀바이오를 창업했으며, 연구실에서 시작된 기술을 임상개발 및 사업화로 연계하는 연구개발 체계 구축을 주도해 왔다.
이 대표는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오랜 기간 연구와 진료에 매진해 온 과정에서 뜻깊은 표창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을 그동안 함께 연구해 온 연구진과 의료진의 노력에 대한 격려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암면역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이를 실제 환자 치료와 산업적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셀바이오는 NK세포치료제와 CAR 기반 면역세포치료제 등 차세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중심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임상연구와 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기관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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