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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콘테크(주)의 간판영문으로 된 하이콘(H)테크(T)의 대문자 H와 T를 합치면 HT로 해태제과와 같다.^^^ | ||
해태제과(주)의 제과부분이 매각될 당시 회사에는 두가지 사업부분이 있었다. 즉 제과사업부분과 건설부분이 그것이다. 이중 제과 부분은 매각되었고 건설부분만이 남아 하이콘테크(주)라는 기존 해태제과가 가지고 있던 채무와 우발채무를 '회사정리계획안'에 의거 정리하는 절차를 행하기위해 남은 법인체인 것 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제과부분과 건설부분을 가지고 있던 해태제과(주)가 제과부분은 해태제과식품(주)에 매각 양도하고 2001년 9월28일자로 건설부분만을 가진 해태제과(주)가 하이콘테크(주)로 법인명을 변경한 것 이다.
기자는 하이콘테크가 가지고 있는 건설면허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고 지난 8월21일 서울시를 방문하였다. 서울시 건설행정과 박00씨에 의하면 "하이콘테크의 토건면허(1108호)는 2003년 2월12일부로 반납되었으며 이로서 하이콘테크는 건설업을 하는 회사가 아니다"고 했고 "다시 건설업을 하려면 신규면허 산청 절차를 받아야 함"을 명백히 했다.또한 "기공사수주실적도 없어 진 것" 임을 분명히 했다.
건설업에 있어 기공사실적은 큰 의미가 있다.공사실적에 따라 입찰참가자격에 제한을 두기 때문이다.아무리 시설이나 인력 기술등이 좋아도 공사실적에 다라 입찰참가여부에 제한을 두기 때문에 건설업의 공사실적은 바로 "돈'으로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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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콘테크(주)의 건물 전경^^^ | ||
하이콘테크의 K모 법정관리인,감사,총무부장,법제담당인 J모부장과 자리를 함께 하였다.법제담당 J모부장에게 분명 기자의 명함을 주고 질문을 하였다. 결과는 "서면질의와 문서로 요청시 복사하여 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문제는 엉뚱한데서 발생하였다. "기자가 모자를 왜 쓰고 왔느냐?" "핸드폰을 왜 안 껐느냐?" "법정괸리기업에서 주주의 자격은 없지만 만나주는 것만도 감지덕지하라"는 트집과 욕설을 K모 법정관리인이 그전 점심식사에서 반주를 걸쳤는지 붉으스레한 상태에서 시비를 거는 것 이었다.
이에 격분하여 동행한 J모씨가 녹차컵을 바닥에 동댕이쳤고 기자는 K모 법정관리인에게 멱살을 잡히는 수모를 당한 것 이다.
십여명의 직원에게 기자가 신체적인 위협과 욕설을 들어야했기에 경찰에 구원요청을 하였다. 결과는 K모법정관리인의 지시 아래 J모 법제담당 부장의 "업무방해소란으로 즉심에 회부하기를 바란다"는 진술서였다.
해당 파출소에 현장에서 동행한 기자는 사건의 해결을 위해서는 K모 법정관리인이 기자의 멱살을 잡은 행위와 십여명이 욕설을 하며 신체적위협을 가한 행위의 처벌을 함께할 것을 요구하였다. 결국 K모 법정관리인이 파출소에 오지 않아 모든 사건이 취소되어 파출소애서 나올 수 있었지만 공무를 수행하러온 경찰관앞에서는 안그런 척 위장을 하고 뒤에서는 즉심회부를 요청하는 이중성격의 K모 법정관리인의 노련함을 볼 수 있는 기회였기에 씁쓸함을 느꼈던 사건이었다.
상식적으로도 이해 되지 않는 정리가 거의 끝난 정리회사에 20여명이상의 임직원이 하는 일 없이 월급을 축내고 있는 법정관리기업의 전형적 행태와 법정관리인으로서 34허 0000 다이너스티란 고급차를 기사두고 사용하는 무절제한 행태에 대하여 누가 설명을 하여줄지 모르겠다. 건설면허 반납시 이름만 남은 회사를 살려놓은 이유도 모르겠다. 무엇인가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기자에게 그 무엇인가는 중요한 거였고 알아볼 필요가 있는 거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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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법정 관리인의 품위를 망각한 행동에
씁쓸한 마음을 지울수 없읍니다.
마땅히 사과를 받아내어 두번 다시는 그런 추태를
부리지 않도록 해야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