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채택·초대 회장단 구성 등 주요 안건 심의·의결
김용복 교수 ‘한국 민주주의의 과제와 미래’ 특별강연 진행

[뉴스타운/김국진 기자] 경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동문회가 11일 오후 마산관광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총회는 기수와 세대를 넘어 동문 간 친목과 연대를 강화하고, 모교와 학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정치외교학과의 연혁과 동문회 창립 준비 경과가 보고됐으며, 정관 심의·채택과 초대 회장 선출, 임원진 구성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이어 학과장과 재학생 대표의 축사, 김용복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한국 민주주의의 과제와 미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 도중 마산 출신 가수 배진아가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쳤다. 배진아는 열정적인 공연으로 동문회 창립을 축하하며 참석자들의 화합과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는 1979년 대학원 외교학과 석사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교육과 연구의 전통을 이어왔으며, 1998년부터 2024년까지 413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동문회는 앞으로 회원 간 교류 확대와 학술·사회 활동을 통해 학과와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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