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팩트는 10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개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우선, 자본금 60억원을 30억원으로 자본감소하여, 이를 통해 글로웍스가 경영권 지분을 참여할 수 있도록 장치했다.또한, 글로웍스의 박성훈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4인을 엠팩트의 신규 이사진으로 선임하는 안을 통과했으며, 감사도 글로웍스측 인사로 선임했다.
엠팩트는 세계적으로 경량화 추세에 맞춰, 자동차부품, IT부품 등으로 수요가 급증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회사다. 지난해 18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내년에는 600억원대의 매출이 예상되는 회사다.
임시주총을 통해 글로웍스의 경영진 네명이 신규이사로 선임되었고, 기존 이사진들은 정수종대표를 제외하고는 모두 사임함에 따라, 엠팩트의 이사회는 글로웍스 4명과 기존 엠팩트의 창업주인 정수종대표로 구성됐다.
글로웍스측은 “엠팩트는 국내 최대 마그네슘 관련 신소재업체다. 우회상장 또는 직상장을 위해 우선 글로웍스가 신규 이사진으로 선임됐으며 이를 통한 경영권 확보가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웍스는 지난 7월 공시를 통해, 엠팩트에 30억원을 대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글로웍스는 “이미 우리는 엠팩트에 자금 투입을 마친 상황이다. 기 대여된 30억원을 지분화할 것이며, 이런 절차들이 마무리되면 글로웍스가 최대주주로 변경돼 상장절차를 본격적으로 밟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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