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아시아수의치과포럼서 동물용 조직재생 소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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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아시아수의치과포럼서 동물용 조직재생 소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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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서울대 수의과대학서 ‘AVDF 2026’ 참가…펫가이드·펫게인 임상 활용 소개
나이벡이 6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수의치과포럼(AVDF 2026)’에 참가한 가운데, 동물치과병원 메이 권대현 원장이 나이벡의 동물 치과용 조직재생 바이오소재 ‘펫가이드(PETGIDE)’와 ‘펫게인(PETGAIN)’의 특성과 임상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나이벡이 6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수의치과포럼(AVDF 2026)’에 참가한 가운데, 동물치과병원 메이 권대현 원장이 나이벡의 동물 치과용 조직재생 바이오소재 ‘펫가이드(PETGIDE)’와 ‘펫게인(PETGAIN)’의 특성과 임상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 나이벡 제공)

나이벡이 지난 9월 6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수의치과포럼(AVDF 2026·Asian Veterinary Dental Forum)’에 참가해 동물 치과용 조직재생 바이오소재와 구강관리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나이벡은 인체 치과·구강외과 분야에서 개발해 온 조직재생 소재 기술을 반려동물 치과 분야로 확대하고 수의치과 의료진과의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아시아수의치과포럼은 한국수의치과협회가 주최하는 수의치과 분야 학술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치주질환 진단과 치료를 비롯해 치주조직유도재생술(GTR·Guided Tissue Regeneration), 발치, 구강종양, 근관치료 등 수의치과 임상과 관련한 강연이 진행됐다.

나이벡은 행사장에 별도 전시 부스를 마련해 수의치과 전문의와 임상수의사를 대상으로 동물 치과용 조직재생 바이오소재와 구강관리 제품을 소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행사에 참가해 제품의 적용 방법과 관련 기술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포럼에서는 권대현 동물치과병원 메이 원장이 나이벡의 동물 치과용 제품 ‘펫가이드(PETGIDE)’와 ‘펫게인(PETGAIN)’의 특성과 임상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권 원장은 한국수의치과협회 기획·교육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펫가이드는 치주조직과 치조골이 재생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는 흡수성 차폐막이다. 펫게인은 골 결손 부위에서 골조직 재생을 지원하도록 개발된 골이식재다.

두 제품에는 나이벡이 인체용 치과·구강외과 분야에서 축적한 조직재생 바이오소재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는 해당 기술을 반려동물 치과 치료 영역으로 확장해 관련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품 전시와 함께 실제 수의치과 임상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이벡은 수의치과 의료진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제품 공급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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