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의 경계, 마음의 문턱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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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의 경계, 마음의 문턱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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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닫으면 거기가 지옥이요, 마음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면 거기가 천국일세." ​
김시훈 기자
김시훈 기자

"물리적 공간이 아닌 내면의 세계" ​

우리는 흔히 천국과 지옥을 아득히 먼 사후의 세계나 물리적인 환경의 차이로 규정하려 한다. ​

안락함이 보장된 곳을 천국이라 부르고, 시련과 절망이 가득한 곳을 지옥이라 여긴다. ​

하지만 삶의 이면을 깊이 들여다보면, 이 두 세계를 가르는 진정한 경계선은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다. ​

그 잣대는 다름 아닌 우리 '마음의 문'이다. ​

스스로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그면, 아무리 호화로운 낙원에 머문다 한들 그곳은 차가운 지옥이 된다. ​

단절과 고립: 외부와의 소통을 거부한 채 자신만의 방에 갇히면, 내면의 불안과 원망은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된다. ​

닫힌 마음에는 타인의 선의나 세상의 아름다움이 가닿지 못해, 매 순간이 결핍의 연속으로 다가온다. ​

반대로 용기를 내어 마음의 빗장을 풀고 밖으로 걸어 나오면 현실의 무게나 팍팍한 조건은 어제와 같을지라도, 삶을 받아들이는 감각은 완전히 달라진다. ​

결국 천국과 지옥은 절대적인 환경의 산물이 아니라, 철저히 '마음먹기'에 달려 있음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

"마음의 문을 닫으면 거기가 지옥이요, 마음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면 거기가 천국일세." ​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시련을 온전히 피할 수는 없지만, ​ 그 시련을 대하는 태도는 오롯이 우리의 몫이다. ​

이제는 스스로 쳐둔 단절의 벽을 허물고 타인과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내디뎌야 할 때다. ​

또한 마음을 닫고 앉으면 거기는 곧 지옥이요, ​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밖으로 걸어나오면 새로운 세상이 보이는데,

그곳이 곧 천국이니, ​ "천국과 지옥은 마음먹기 나름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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