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제주서 22개국 나보타 파트너 학술 프로그램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웅제약, 제주서 22개국 나보타 파트너 학술 프로그램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3~5일 제주 파르나스 호텔서 40명 참여…제품·학술·현지 마케팅 전략 공유
NABOTA®EDGE Global Academic Program 행사장 전경
NABOTA®EDGE Global Academic Program 행사장 전경 (사진 / 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이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세계 22개국 파트너사 핵심 인력 40명을 대상으로 ‘나보타 엣지(NABOTA®EDGE, 나보타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툴리눔 톡신 제품 ‘나보타(NABOTA)’의 해외 사업 확대에 맞춰 국가별 파트너사의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학술·마케팅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현재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섰으며 올해 연간 매출은 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현재 나보타가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69개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약 80개국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나보타 엣지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기존 학술 프로그램과 달리 해외에서 나보타 사업을 담당하는 파트너사의 영업·학술 인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경쟁 제품 대응, 학술 마케팅 등 현지 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서는 나보타의 글로벌 가이드와 국가별 시장 진입 전략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운영 원칙을 공유하고 각국 시장 환경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접근 방향을 논의했다.

학술 교육에서는 기초 해부학과 표준 시술 가이드, 시술 후 관리 방법, 제품 특성 등을 다뤘다. 파트너사의 영업·학술 담당자가 현지 의료진에게 제품과 시술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국가별 마케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각국 파트너사 관계자들은 현지에서 진행한 사업 사례와 시장별 전략을 발표하고 다른 국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태국 파트너사 관계자는 “전 세계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에서 당사의 현지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직접 발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각국 파트너들과 다양한 임상·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나보타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파트너사 어워즈도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국가별 사업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참가자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해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차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가와 파트너사의 사업 단계에 따라 교육 내용을 세분화하고 브랜드·학술·마케팅 분야의 심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